경북대 교육연수원(원장 이문기)은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11주간(137시간) '입학사정관 전문 양성·훈련 과정'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과정 수강생 선발을 위한 지원서는 6월 하순경 접수받아 3차의 선발과정을 거쳐 60명을 모집할 계획이며, 연수 비용은 전액 무료다.
지원 자격은 석사 학위 이상 소지자 또는 고교 교육경력 5년 이상인 자로, 각 대학에 재직중인 입학사정관이나 고교 교사 등 교육 전문직, 입학사정관 희망자 대상이다.
과정은 주중반(월~목 야간)과 주말반(토.일 주간) 각 30명으로 나눠 운영되며, 우수 성적 수료자에게는 경북대 입학사정관 채용시 우선 임용의 혜택이 주어진다.
경북대는 교육과학기술부가 공모한 '입학사정관 전문 양성·훈련 프로그램 운영' 사업에 선정돼 2억 1천만원의 예산 지원을 받는다. 경북대를 포함해 고려대, 서울대, 이화여대, 전남대 등 5개 대학이 선정됐다.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