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 청년사업단 선정 6억원 받아
3개 프로그램 선정, 대구지역 최다·최고액 기록
대구보건대학이 지역사회서비스 청년사업단 지원사업에 선정, 국비 4억2000만원과 지방비 1억8000만원 등 모두 6억원을 받게 됐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대구 북구지역 비만, 당뇨, 고혈압, 노인 토탈케어서비스’(2억3900만원), ‘대구 서구지역 비만, 당뇨, 고혈압, 노인 토탈케어서비스’(2억 3900만원), ‘대구 서구지역 취약가정아동 집중케어프로그램’(1억2200만원) 등 모두 3개다.
이번 사업은 대구지역 12개 기관에서 16개 프로그램이 선정됐으며, 대구보건대학은 이들 중 대구지역 최다선정·최고액을 기록했다.
대구보건대학은 이에 따라 오는 12일까지 대구광역시와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7월초까지 청년사업단 참여자와 서비스 대상자를 모집한다.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동안은 주민 사회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배기효 사회복지과 교수는 “각 학과별로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매년 대규모 농촌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평소 사회봉사에 대한 노하우와 경험이 풍부하기 때문에 이번 사업에 많은 프로그램이 선정됐다”면서 “간호사·물리치료사·사회복지사·보육교사 등 전문가를 선발해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사회서비스 청년사업단 지원사업은 취약계층에 대한 양질의 사회서비스 제공하고 지역대학 졸업자 등의 일자리를 늘리기 위한 목적으로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주관하는 사업이다. 지역대학 졸업생들이 전문지식과 관련 기술을 갖고 소외된 조손가정이나 노인, 아동 등을 직접 찾아가 건강관리와 후원자 역할 등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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