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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아시아 최초 학생영문저널 발행
연세대가 아시아 대학 최초로 학생영문저널을 발행해 화제다.

연세대는 국제학대학원(원장 이정민)이 최근 학생영문저널 PEAR(Papers, Essays and Reviews)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학생영문저널 발행은 국내를 포함해 아시아 대학에서도 연세대가 최초다.

PEAR 창간호에는 △한승수 국무총리 특별기고 △북미·아시아 대학원생 15명의 논문 등이 실렸다. 창간호에 게재된 논문 주제는 ‘오일, 아프리카 그리고 중국: 중국의 아프리카 전략’, ‘후진타오 시대의 중국의 문화외교’, ‘오바마의 스마트 출발과 동아시아’, ‘자유민주주의: 거버넌스와 네팔의 시민사회’, ‘역방향과 순방향: 북한의 핵무기’ 등으로 해외저널에 실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국제정세에 대해 심도 깊게 다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PEAR은 국제학대학원 산하 국제학연구소와 연세출판문화원의 협조를 받아 연 2회 발행될 예정이다.

이정민 국제대학원장은 “국제학대학원 학생들의 학문적 표현의 장을 마련해주는 것은 물론, 학업 성취에 관한 대외적인 평가까지 받을 수 있도록 해주기 위해 영문저널을 발간하게 됐다”며 “PEAR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저술을 출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한 편, 일반인들에게는 최신 연구업적을 소개해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민현희 기자 (mhhph@unn.net) | 입력 : 09-06-15 오후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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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kimhj 축하합니다!!! 2009-06-16
1 흠... 역시 우리나라 최고 사립대 답구나... 2009-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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