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화여자대학 “필리핀·중국으로 Go!”
필리핀 어학연수·장보고 체험 등 해외로
배화여자대학(총장 김정길)이 필리핀·중국 등 해외체험 행사를 잇달아 진행하고 있어 화제다. 재학생들의 어학능력 향상을 위해 22일부터 7월 19일까지 필리핀으로 1차 ‘글로벌 해외연수 장학생’을 파견하고, 다음날인 23일에는 국제무역과 학생 25명이 한국·중국의 실제 무역경로를 직접 체험해보는 ‘장보고 무역체험’을 실시한다.
필리핀 어학연수는 학업성적이 일정요건이상을 충족한 학생 중 학과장 추천으로 선발한 80명이 대상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해외연수에서 학생들은 필리핀 마닐라의 명문 ‘Lyceum of the Philippines University’를 방문한다. 정규수업을 직접 참관하며, 학생 튜터와의 그룹회화, 어린이집 봉사활동과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이 마련됐다.
장보고 무역체험은 오는 29일까지 6박 7일 동안 진행된다. 배편으로 중국 천진과 북경을 이동하는 행사 등이 마련됐다. 학생들은 무역체험을 통해 물품의 수입과 통관 등 무역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며, 중국 북경경제무역대학교와 중국 현대자동차 공장과 이마트 등을 방문하여 현장경험을 익히게 된다.
김정길 총장은 “해외 체험을 통해 국제화 시대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글로벌 마인드를 키우고, 경쟁력 있는 우수한 여성 전문가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