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교수·직원 430여명, 불우학생 돕기 나서
교수 220명·직원 213명 급여 일부 학교에 반납
공주대 교·직원들이 경기침체로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급여 일부를 기부하기로 했다.
공주대는 19일 "급속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격는 불우학생과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교직원들의 급여 중 일부를 자율적으로 반납키로 했다"며 "교수 220명, 직원 213명 등 총 430여명의 교직원이 동참, 연말까지 1억5000만원이 모금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렇게 해서 확보된 재원은 학내 가정형편이 어려운 재학생 100명과 공주·천안·예산 지역 고등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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