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사정관제특집]대구대,심층면접 505명 선발
학생부 교과·비교과, 서류·심층면접 실시
대구대는 2010학년도 입시 수시 ‘DU자기추천자 전형’ 425명, ‘비호글로벌인재전형’ 30명, ‘특수교육대상자 특별전형’ 41명, 정시 ‘다’군 ‘특수교육대상자 특별전형’ 9명 등 총 505명을 입학사정관제전형으로 선발한다.
모든 전형에서 서류평가와 심층면접이 치러지고, 비호글로벌인재와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1단계에서 학생부 50%, 서류평가 50%로 정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성적 50%에 심층면접 50%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DU자기추천자 전형의 경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학생부 30%, 서류평가 30%, 심층면접 40%를 일괄 합산해 선발한다.
무전공으로 입학해 1년간 진로 및 학과탐색을 마친 후 학과와 전공을 정하는 자유전공학부 비호글로벌인재 전형의 합격자 전원에게는 1년간 수업료의 반액을 지원하는 장학혜택이 제공된다. 이밖에 지난해부터 입학성적 우수자를 위한 ‘DU리더스(Leaders)’라는 장학제도를 통해 수능 3개 영역 각 1등급인 S등급에게는 4년간 대학 등록금 전액 면제는 물론 대구대 대학원 진학시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고, 외국 대학원의 경우 본교 대학원 수준으로 등록금이 지원된다. 또 연간 600만원의 학비보조금, 120만원 상당의 교내 특별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해외연수 2회 경비전액을 지원하는 장학혜택이 제공된다.
장의식 입학처장은 “학생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는 입학사정관제의 본래 취지를 살리고 선발과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해 대학의 건학정신을 실현할 수 있는 잠재력이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9-06-22 오전 8:30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