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사정관제특집]성신여대 319명 선발
“사정관 평가 점수 최고·최저점 제외”
성신여대는 2010학년도 입시에서 ‘성신챌린저 전형’과 ‘성신리더십우수자 전형’ 등을 통해 입학사정관이 전 과정에 참여하는 전형(29명)과 부분참여 전형(290명) 등 모두 319명을 선발한다.
국제적 소통 능력과 도전·창조·봉사정신·리더십·수학능력 등이 비중있게 평가된다. 서류평가에서는 사정관 2명의 점수 차가 2점이 넘으면 제 3의 사정관이 평가하고 면접은 사정관 5명이 참여하되 최고·최저점을 제외한 3명의 점수만 인정한다.
성신여대는 지난 5년간 국내외 우수 평가시스템을 연구한 노하우를 도입해 공정하고 참신한 평가시스템을 갖췄다. 신세대 인재를 발굴하는 입학사정관들은 입체적 감각과 전문성을 겸비했다.
임상범 입학처장은 “전임 입학사정관은 각 분야 전문가와 연령대도 30대부터 50대 등에서 고루 안배했으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위촉사정관 및 교수사정관과 호흡을 맞춰 평가의 다양성과 균형성을 한층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입학사정관팀 인적 구성은 강단 경험과 이론을 겸비한 교육학 박사, 20년 경험의 고교 교사, 대학 특성화 연구 경력의 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동문 출신 영문과 강사 등으로 구성됐다.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9-06-22 오전 8:30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