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총학생회가 23일부터 7월 5일까지 12박 13일 동안 강원도 고성군 통일 전망대에서 목원대까지 432km에 이르는 국토 순례에 나선다.
'밞아라 국토를! 일으켜라 젊음을!' 이란 슬로건을 내건 이번 국토 순례 대행진은 ‘진리 ․ 사랑 ․ 봉사를 실천하는 목원인의 아름다운 행진’을 주제로 재학생 110명이 참가했다.
23일 오전 8시 통일전망대에서 출정식을 가진 순례단은 동해 - 주문진 - 대관령 - 둔내 - 치악산 - 간헌 - 충주 - 음성 - 증평 - 청원을 거쳐 다음달 5일 오후 6시 목원대에 이르게 된다. 대행진은 통일의 염원을 담아 동문과의 만남과 농촌체험 활동을 함께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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