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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기대, 신성장동력연구기관에 선정
신소재.나노융합 분야서 유연한 고체형 필름전지 개발
울산과학기술대학교(UNIST. 총장 조무제)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중점 지원하는 2009년도 신성장동력연구단의 신소재·나노융합 분야의 주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울산과기대는 이에 따라 조재필 에너지공학부 교수가 총괄 책임자로 서강대, LG화학,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이 참여해 신소재·나노융합 분야인 '플랙서블 고체형 필름 전지 개발'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연구비는 교과부로부터 5년간 매년 40억원씩 총 200억원을 지원받는다.

플랙서블 고체형 필름 전지는 접혀지는 고체형 차세대 전지로 전자기기는 물론 물론 옷에 부착해 이동형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거나 인체 내부에 삽입해 의료용 기기를 가동하는 등 시장성이 대단히 큰 것으로 알려졌다.

총괄 책임자인 조재필 울산과기대 교수는 리튬 에너지저장 분야의 세계적인 과학자로 이름이 나 있다.

교과부는 녹색성장과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프로젝트로 △첨단의료기기 △신소재·나노융합 △환경 △인지융합 △바이오제약 등 5개 분야에 9개 대학 및 연구소를 신성장동력연구단으로 확정했다.
연합뉴스 | 입력 : 09-06-24 오후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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