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학생들이 올 여름에도 농촌봉사활동(이하 농활)을 떠난다.
조선대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8일간 재학생들이 ‘2009 여름 농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4일 조선대에 따르면 올해 여름 농활에는 조선대 재학생 250여 명이 참가, 나주·강진·구례 등에서 농촌의 일손을 돕는다.
정덕원 조선대 총학생회 집행위원장은 “농활을 통해 어려운 농촌의 현실과 우리 농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함께 값진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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