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는 지난 2000년 국내 사이버대 중 최초로 4년제 정규대학 인가를 받은 이후 현재까지 모두 7159명의 학사학위자를 배출했다. 현재는 9000여 명의 재학생이 탄탄한 온라인 교육시설에서 공부하고 있으며, 오프라인에서도 실습·세미나·동아리 활동 및 지역모임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SCU VISION 2012’를 통해 사이버대의 특성에 맞는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성인 전문교육 수요 충족을 위한 교육체제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아울러 콘텐츠의 질 관리를 강화하고, 학생지원 시스템을 확충해 교육인프라를 업그레이드하는 데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


| 5개 학부 14개 학과서 400여명 모집 서울사이버대는 오는 28일까지 2009학년도 하반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하반기 모집학과는 인간복지학부(사회복지학과·노인복지학과·복지시설경영학과), 심리·상담학부(상담심리학과·가족상담학과·군경상담학과), 사회과학부(부동산학과·법무행정학과·보건행정학과), 경상학부(경영학과·국제무역물류학과·금융보험학과), IT·디자인학부(컴퓨터정보통신학과·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등 5개 학부 14개 학과로, 모집인원은 400명이다. 신입생은 고졸 학력 이상이면 내신·수능성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2학년 편입은 대학 또는 전문대에서 35학점 이상, 3학년은 70학점 이상 취득자면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서울사이버대 홈페이지(www.iscu.ac.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입학문의 02-944-5000 |
| “노인복지학과·군경상담학과 주목하라” [인터뷰]강인 서울사이버대 입학처장 “서울사이버대 5개 학부 16개 학과가 모두 특성화했다고 보면 된다. 그 중 자격증 취득이 가능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학과에 집중투자하고 있다.”강인 서울사이버대 입학처장은 서울사이버대의 특징으로 특성화를 꼽았다. 이 중에서도 노인복지학과는 사이버대 중 국내 최초로 설립, 노인 관련 전문가 양성에 초점을 둔 특성화 학과다. 교과를 이수한 후 노인복지 관련 기관에서 실무자로 활동하고, 실버 관련 창업과 경영인으로서 활동 가능한 역량을 키울 수 있다는 게 강 입학처장의 설명이다. 특히 이수 시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에 응시할 자격을 부여받는다. 강 입학처장은 또 “지난 2007년 개설된 ‘e-노후생애설계교육 일반과정’을 눈여겨보라”고 말했다. 교육과학기술부의 지원을 받아 특성화 사업으로 진행되며, 8주간에 걸쳐 전액 무료로 진행되기 때문에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것. 국내 4년제 대학 최초로 설립된 군경상담학과 역시 주목해야 할 학과다. 강 입학처장은 “군·경찰·교도 및 법원 관련 분야에서 필요한 특수 상담프로그램을 운영, 일반인은 물론 군 출신 군내 전문심리상담관(군상담사)과 경찰 및 교도분야에서의 청소년·여성분야의 심리상담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과정을 이수하면 군상담사 2급, 경찰상담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강인 입학처장은 이번 입시와 관련, “자격증 취득이 용이한 복지·상담·무역·컴퓨터 관련 학과 등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자신이 정한 목표를 바탕으로 학과를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