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글로벌 인권포럼 개최
국제하계대학 참가 대학생 대상 6일부터
성균관대 국제하계대학에 참가한 해외 대학생들이 6일부터 열리는 '글로벌 인권포럼'(Human Rights Global Forum)에 참여한다.
성균관대는 외국인 대학생 270명과 성균관대 재학생 300여명 등 총 600여명이 참여하는 글로벌 인권포럼이 이날 오후 4시30분부터 교내 국제관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대학측은 "세계화가 확대되면서 차별, 빈곤, 소외 등 에 관한 문제의식에서 글로벌 인권포럼이 기획됐다"며 "미래 세계를 짊어지고 나갈 세계 각국의 대학생들이 글로벌 인권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세계 41개국 97개 대학에서 온 270명의 대학생과 성균관대 재학생들은 △미성년자 노동 △임금 차별 △북한 탈북자문제 △여성인권 △바른사고 캠페인 등 5개 주제에 관해 논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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