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하반대전국교수모임(이하 교수모임)'은 7일 오전 11시 서울대 교수회관에서 최근 이명박 대통령의 대운하 사업 포기 선언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교수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6월 29일 라디오 연설을 통해 한강과 낙동강을 연결하는 사업을 추진하지 않겠다고 밝힌 것에 대한 교수들의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또 '태화강 수질개선 사례'(박창근 관동대 교수) 발표 등을 통해 정부의 4대강 정비사업이 4대강의 수질 오염 뿐만 아니라 홍수유발과 환경훼손의 문제점을 유발할 것이라는 의견도 밝힐 예정이다.
교수모임에는 전국 대학의 2500여명의 교수가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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