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농어촌공사와 자매결연
하키부 활성화 위해 체결
순천향대가 하키부 활성화를 위해 한국농어촌공사(사장 홍문표)와 손을 잡았다.
순천향대는 6일 오후 교내 대학본부 3층 중회의실에서 농어촌공사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교내 하키부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다.
이에 따라 순천향대 하키부 선수단에는 훈련용품과 홍보활동 등이 지원된다.
손풍삼 총장은“순천향대는 하키전용구장을 갖추고 선수들이 열심히 훈련하고 있으며, 대학이 소재한 아산시도 하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있다”며 “학교에서도 이 협약을 계기로 하키부 선수육성, 효율적 훈련 프로그램 운영 등에 더욱 분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농어촌공사 방한오 충남지역본부장도 “필드하키는 아직까지 일반인들에게는 낯선 스포츠이지만,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국위 선양에 이바지할 가능성이 큰 종목”이라며 “순천향대 하키부를 적극 지원하고 응원함으로써 필드하키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불러 일으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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