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화학硏과 협약...신약전문대학원 추진
2010년 개원 목표로 양해각서 체결
충남대가 한국화학연구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신약전문대학원 설립에 나선다.
충남대는 오는 8일 오전 교내 대학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송용호 총장과 오헌승 한국화학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약전문대학원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충남대가 오는 2010년 개원을 목표로 설립을 추진중인 '신약전문대학원'에는 양 기관 연구 인력이 참여하게 된다. 신약전문대학원은 석사·박사·석박사 통합과정으로 운영되며, 파격적인 장학혜택과 엄격한 졸업요건을 적용할 예정이다.
충남대는 "신약개발 기술 혁신과 창의적 전문 인력양성을 위해 신약 타겟 발굴, 검증 기술, 신약후보 물질 도출기술, 신약 약효 평가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실천이론 및 실무 위주의 교육을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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