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대·전남교육청, 초등교육위원회 가동 시작
광주교대·전남교육청이 초등교육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움직임을 시작했다.
광주교대·전남교육청 초등교육 공동협력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지난 6일 전남교육청 상황실에서 지역 초등교육발전을 위한 공동협의회를 가졌다. 위원회는 지난 2005년 발족됐으나 공동협의회 등 실질적인 모임을 개최한 것은 몇 번 없었다. 이날 협의회에는 박남기 광주교대 총장, 김승희 전남교육청 교육국장 등 양 기관 실무진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 관계자들은 협의회를 통해 △초등 임용고사 △대학원 파견교사제 △농어촌 및 도서벽지 실무실습 △교사 연수 위탁 △다문화교육 △초등현장 파견연구 등에 관한 심도 깊은 논의를 벌였다.
김승희 교육국장은 “우수한 초등교원 양성과 지역 초등교육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광주교대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며 “앞으로 양 기관이 더욱 긴밀한 상호협력을 이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박남기 총장은 “지역 여건에 적합한 교사 양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광주교대는 현재 지리적 여건 극복의 방안으로 목포·여수 등에 분원(연구학교)을 설치하는 것을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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