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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다문화 보수교육 주관 대학 선정
조선대(총장 전호종)가 법무부가 주관하는 ‘다문화사회 전문가 2급 대상 역량강화 보수교육 주관대학’에 선정됐다.

조선대는 법무부의 이번 사업에 전국 ABT(Active Brain Tower: 법무부 이민자 사회통합 및 다문화 이해 증진 추진 지역거점)대학 중 16곳이 응모한 가운데 호남권 조선대를 비롯, 영남권 계명대, 서울권 이화여대, 경인권 성결대, 중부권 목원대 등 총 5곳이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사업 선정에 따라 조선대는 다음달 8일 호남권 다문화사회 전문가 2급 80명을 대상으로 해당분야 전문가를 초빙, 현장 밀착 강의 중심의 역량강화 보수교육을 실시한다. 다문화사회 2급 전문가들은 이번 보수교육을 거쳐 향후 워크숍 및 심화과정 지원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민현희 기자 (mhhph@unn.net) | 입력 : 09-07-08 오후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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