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홍 한국외대 언론정보학부 교수가 지난 9일 밤 10시경 별세했다.
향년 65세인 고인은 서울대를 졸업하고 동아일보 기자로 활동했다. 1982년 한국외대 교수로 부임한 이후 홍보실장·언론정보연구소장·정책과학대학원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한국언론법학회장 등을 역임 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베트남정부로부터 국가우호훈장을 받기도 했다.
유족으로는 미망인 양계봉 강남대 교수와 아들 김건형 (주)포리아 대표, 딸 김이형씨, 사위 정철호 미국 군의관 등이 있다.
빈소는 강남삼성병원 장례식장 1호실이며 발인은 오는 13일 오전 9시에 있을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 (02)3410-6901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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