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학 전문사관양성과 ‘여풍당당’
재학생 동일하게 졸업생 교육해 9명 합격
경북전문대학 전문사관양성과가 졸업생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해 후반기 여군부사관 시험에서 졸업생 9명 전원을 합격시켰다고 10일 밝혔다. 대학은 “졸업생중 희망학생을 대상으로 별도 수업료를 받지 않고 재학생과 동일하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얻은 쾌거”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전문사관양성과는 2009년도 전반기 여군부사관 합격자 12명을 배출한 바 있다. 액션 커뮤니티(Action community), 병영체험, 고시실 운영 등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장기복무 합격을 위한 추수지도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송준화 학과장은 “졸업생들이 학업과 체력훈련에 매진한 결과”라며 “학생과 교수, 대학행정이 삼위일체가 돼 여군 전문인력 양성 메카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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