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명문화대학(총장 김남석) 생활체육학부가 태권도 품새 대중화와 활성화를 위해 지난 11~12일 이틀동안 대학 수련관에서 열었던 ‘제5회 계명문화대학총장배 청소년태권도품새대회’에 선수 및 시민 3000여명이 참가했다.
초·중·고등부 총 1280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개인·단체부문으로 나눠 공인품새의 정확성, 숙련도 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성곡중 장재민 군이 중등부 최우수선수상, 시지고 정은정 양이 고등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박명희 생활체육학부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 선수들의 기량이 매우 향상되고 있다”면서 “품새대회가 태권도전공 지망생들을 비롯해 많은 태권도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