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문화

목록
프린트 스크랩
한남대 한남문인상에 조해옥 씨 등 수상
올해 4회째 맞아 .. 시인 구재기, 소설가 최창수 씨 등 선정
한남대가 제4회 한남문인상에 구재기(시인, 갈산고 교감)·조해옥(비평가, 고려대 강사)·최창수(소설가, 한남대 문창과 박사과정)씨 등 3명을 선정했다고 15일밝혔다.

한남문인상은 지난 2006년에 한남대학교 50주년을 기념해 한남문인회(회장 김완하 한남대 문창과 교수)가 제정한 상이다.

운문분야 대상 수상자로 결정된 구재기 시인(59, ‘83년 국교과 졸업)은 현재 홍성 갈산고 교감으로 재직하고 있다. 1978년 『현대시학』으로 데뷔한 이후, 첫시집 '자갈 田畓'을 비롯해 14권의 시집을 출간했다. 그동안 충남문학상, 웅진문학상, 제6회 시예술상 본산

산문분야 대상 수상자로 결정된 비평가 조해옥(46, ‘86년 국문과 졸업)씨는 1997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후 활발한 비평활동을 펼치고 있다. 비평집으로는 '이상 시의 근대성 연구', '도로를 횡단하는 문학', '전환의 문학', '생과 죽음의 시적 기록' 등 4권의 저서를 출간했다. 2007년에는 시인으로도 데뷔한 바 있다.

젊은 작가상 수상자로 결정된 최창수(28, 한남대 문창과 대학원)씨는 2006년 『문예연구』로 등단한 이후, '그와 그 사이' 등 10여 편의 단편소설을 발표했다. 대학시절에는 한남문학상도 수상한 바 있는데, 최근에는 단편을 모아 첫 작품집 간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남문인상 대상부문 자격은 문단활동 10년 이상, 젊은 작가상은 문단활동 5년 미만으로 우수한 작품 활동을 펼친 작가를 대상으로 한다. 대상에는 300만원, 젊은 작가상에는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올가을에 개최될 ‘한남의 날’ 기념행사장에서 있을 예정이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09-07-15 오후 5:12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