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성결·아주대 등 10곳 게임사관학교 선정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은 21일 글로벌게임허브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차세대 게임 개발 인력 양성을 위한 전문교육기관 10곳을 선정해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경원대, 동국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목포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서강대 게임교육원, 성결대, 아주대, 우송대, 한국산업기술대 등이다.
선정된 10개 기관은 교수 인원에 대한 교육 및 교재와 운영 경비 등을 지원받아 내년 2월까지 500여명의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개설 과목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XNA, 애플의 아이폰, 구글의 안드로이드 등 과정이 있으며, 기관 역량에 따라 과정을 개발해 운영하게 된다.
KOCCA는 차세대 게임 인력 양성을 희망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수행 능력, 교육 계획, 사업 관리 등 항목에 따른 평가를 실시해 이들 기관을 선정했다.
KOCCA 이재웅 원장은 "게임 기술 발달에 따라 차세대 인력 육성을 위한 교육 과정 개발 및 교재 보급에 대한 업계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돼 차세대 게임 인력 양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입력 : 09-07-21 오전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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