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는 여름방학 기간을 전후해 러시아 교수 3명과 미국인 교수 1명을 초청, 특강을 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인천대에 따르면 4명의 외국인 교수를 초청, 지난 6월22일 4개 과목에 걸쳐 여름방학 특강을 시작해 오는 8월14일까지 매주 월∼금요일 진행할 예정이다.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대학의 안드레이 부세브 교수가 국제통상법을, 풀킨 세르게이 교수는 레이저물리학 특론, 안드레이 유 블라소브 교수는 물리화학특론을 각각 맡는다.
미국인 교수는 볼 주립대학의 윌리엄-허킨스 마리아 안토이네테 언론학 교수로 다큐멘터리 제작에 관해 강의한다.
영어로 진행되는 이들 강의는 전공 과목으로 이수할 경우 3학점씩이 인정된다.
인천대는 이들 대학과 자매 협력 관계를 맺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글로벌 마인드와 학문의 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이들 대학 교수를 초청했다.
연합뉴스 | 입력 : 09-07-23 오후 12:41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