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중기청으로부터 5년간 25억 지원
컨설팅 전문인력 양성사업 선정...석박사 과정 32명 선발
배재대가 중소기업청과 손잡고 컨설팅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배재대는 24일 오전 교내 21세기관 대회의실에서 '컨설팅 대학원 및 R&D센터' 개설 협약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배재대는 컨설팅전문대학원을 설립하고, 2010학년부터 석사과정 20명과 박사과정 12명 등 총 32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청이 컨설팅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컨설팅 R&D 투자를 활성화하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시작됐다.
배재대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향후 5년간 총 25억원을 지원받아 국내외 컨설팅사, 해외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형 과목으로 교육과정을 편성한다. 아울러 인턴 프로그램을 운영해 컨설팅 전문인력을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부설연구소로 컨설팅 R&D센터도 설립한다.
홍석우 청장은 “전문대학원 설립을 통해 그동안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컨설팅 산업을 활성화하는 한편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