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군과 서울대 자연과학대학은 24일 오후 부안군청에서 '관학협력 및 지역사회개발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부안군은 자연대학생에게 현장실습과 견학, 연구 등에 필요한 시설과 편의 및 행정정보를 제공하며 대학은 공무원과 군민, 학생에 대한 교육을 지원하고 군(郡) 연구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자연과학대학은 2007년부터 경북 영덕에서 지역 중고생을 대상으로 과학캠프를 열고 있으며, 이날 협약에 따라 내달 10-14일 부안지역 2개 고교에서 과학캠프와 입시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연합뉴스 | 입력 : 09-07-24 오후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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