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배재학당 이사장에 황방남 목사가 선출됐다.
학교법인 배재학당은 지난 24일 오후 서울 정동 배재학당 역사박물관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황 목사를 제18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황 신임 이사장은 배재고와 연세대 신학대학을 졸업했으며, 미국 풀러신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 배광교회를 개척, 33년간 담임목사로 목회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학교법인 배화학원 이사장도 맡고 있다.
황 이사장의 임기는 27일부터 오는 2011년 5월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