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인재양성재단(이사장 정우택 지사)은 올 하반기 451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키로 하고 선발공고를 냈다고 29일 밝혔다.
분야별 선발 인원은 대학생 성적장학금 176명(1인당 200만원), 고교생 및 대학생 특별장학금 45명(90만-300만원), 고교생 성적장학금 205명(1인당 90만원), 꿈나무장학생 25명(1인당 90만원)이다.
성적장학생의 경우 대학생은 수능성적, 대학성적, 수상 실적 등을 기준으로, 고교생은 고입 내신성적과 직전 학기 내신성적을 합산한 점수로 선발한다.
대학생 수능성적 반영비율은 기존 전 학년 50%에서 1.2학년 50%, 3학년 40%, 4학년 30%로 완화됐다.
인재재단은 이와는 별도로 올 하반기에 처음으로 60명의 국내체험연수생(초.중학생)을 선발하기로 하고 최근 공고한 바 있다.
장학금을 받기를 원하는 학생은 성적확인서, 주민등록등본 등을 첨부해 다음달 3-14일 해당 시.군에 신청하면 된다.
연합뉴스 | 입력 : 09-07-29 오전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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