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MBA, 졸업생 재교육 나서
르네상스 프로그램 내달 31일부터 가동
“최신 학문동향 습득, 업그레이드 기대”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원장 장하성)이 졸업생을 대상으로 제교육에 나선다. 고려대는 29일 MBA 졸업생이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MBA 르네상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내달 31일부터 시작한다. Korea MBA, Executive MBA 등 고려대 MBA 과정을 졸업한 학생이면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다. 졸업생들은 야간과정인 Korea MBA 전공 선택 과목 중 원하는 수업을 신청해 수업을 받을 수 있다. 인적자원론·재무보고·재무분석 총 26개 과목이 여기에 해당하며, 강의내용은 재학생과 동일하다.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측은 업무변경 등으로 새로운 지식을 얻으려는 졸업생들의 요구를 반영, 이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MBA 담당자는 “졸업생들이 학문의 최신 동향과 지식을 습득하고 경영현장이 요구하는 소양을 갖추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MBA 교우들이 앞으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수강신청은 내달 26일부터 28일까지다. 경영대학 홈페이지(http://biz.korea.ac.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출석률과 과제 및 시험결과에 따라 수강 증명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