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학부생에 온라인 글쓰기 상담서비스
자소서·보고서 등···학부생20·대학원5명 도우미
전남대 교육발전연구원이 학부생들의 기초 학습 능력을 키우고자 오는 2학기부터 ‘온라인 글쓰기 상담실’을 운영한다. 자기소개서, 보고서, 서평 등 글쓰기에 어려움을 겪는 학부생들에게 온라인을 통해 1대1 맞춤형 상담을 제공키로 한 것.
교육발전연구원은 또 프로그램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글쓰기 상담 도우미’로 학부생 20명과 대학원생 5명을 선발했다. 학부생들과 눈높이를 맞춘 피드백을 제공, 글쓰기 능력 향상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8월 중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9월부터는 상담내용을 접수하면 3일 이내에 글의 주제·구성·표현 등 구체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전남대는 ▲비판적 사고 ▲합리적 의사소통 ▲창의적 문제해결 등의 능력향상을 목표로 글쓰기 교육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2005년부터 신입생을 대상으로 ‘글쓰기’ 교양과목으로 개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2006년부터는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논술중심 전공강의’를 도입해 학생들의 글쓰기 능력을 배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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