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불대는 18일 후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김일태 영암군수에게 명예 행정학 박사학위를 수여했다. 대불대 문석남 총장(왼쪽)과 김일태 영암군수(오른쪽).
대불대(총장 문석남)는 18일 오전 ‘2008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대불대는 김일태 영암군수에게 명예 행정학 박사학위를 수여했다. 또 교육학·행정학석사 62명, 행정학사 179명 등 241명에 대한 학위 수여도 진행했다. 이외에도 42명에게는 특수교육·정교사 2급 자격증을 수여하기도 했다.
학위수여식에는 문석남 총장, 이경수 명예총장, 김일태 영암군수, 백선복 대학원장, 김기선 교무처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문석남 대불대 총장은 “배움의 길은 끝이 없기에 오늘의 학위수여가 각 사람의 학습과 자기계발의 끝이 아닌 시발점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올해 후기 학위수여식에서는 특히 영암과 우리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한 김일태 군수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치하했다.
또 김일태 영암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중심의 교육 및 복지정책을 추진하여 더욱 풍요로운 영암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