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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T 응시율 전년 대비 감소'
2009학년도 88.41%에서 2010학년도 87.9%로 하락
법학적성시험(Legal Education Eligibility Test·이하 LEET) 응시율이 지난해에 비해 소폭 감소해 응시율 감소 현상이 매년 이어질 지 주목된다.

24일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이사장 김건식)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김성열)에 따르면 '2010학년도 LEET'는 지난 23일 치러졌으며 전체 지원인원 8428명 중 7411명이 응시, 87.9%의 응시율을 보였다.

'2009학년도 LEET'의 경우 전체 지원인원 1만960명 중 9690명이 응시, 88.41%의 응시율을 기록했다.

지구별 응시인원을 보면 '2010학년도 LEET'는 서울 5644명, 수원 337명, 부산 448명, 대구 316명, 광주 171명, 전주 150명, 대전 251명, 춘천 54명, 제주 40명이며 '2009학년도 LEET'는 서울 7848명, 부산 585명, 대구 415명, 광주 380명, 대전 338명, 춘천 77명, 제주 47명이다.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관계자는 "응시자들에게 큰 부담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적절한 변별력을 가지도록 문항을 출제했다"면서 "다음달 8일까지 이의 신청 접수 및 처리 기간을 거쳐 다음달 9일 최종 정답 발표가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성민 기자 (bestjsm@unn.net) | 입력 : 09-08-24 오전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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