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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수시모집특집]한성대
학생 성공 위한 ‘교육 중심 대학’
‘학생 성공 교육 프로그램’ 주목

한성대가 도약하고 있다. 지난 3월 정주택 총장 취임 이후 학생 성공을 위한 ‘교육 중심대학’이란 모토 아래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성대는 학생 성공 교육 프로그램·재학생 60%가 받는 장학 혜택·학생 중심의 전문화된 행정 서비스 등 한성대만의 특성화 전략으로 ‘디지털 콘텐츠 프런티어 대학’으로 주목 받고 있다. 

■학과 중심으로 4년간 심화 교육

한성대는 4개 단과대학, 30여개 학과로 조직됐다. 대부분의 대학들이 학부 중심인 반면 한성대는 학과 중심을 지향, 4년간 전공과목에 대해 심화 교육을 받도록 커리큘럼이 구성됐다. 졸업과 동시에 바로 사회에 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또한 한성대는 젊고 역량 있는 교수들을 대거 채용, 교수와 학생이 젊음을 바탕으로 소통할 수 있는 학습 분위기를 조성했다.

■재학생 60%가 장학금 수혜 대상

한성대는 학생들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금을 마련,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2006년 장학금 수혜율은 교육훈련지원금을 포함, 재학인원대비 수혜율이 102%(12746명 수혜), 등록금액대비 수혜율이 12.5%로 재학생 대부분이 장학 혜택을 받는다. 특히 국내 대학 가운데 한성대만 시행하고 있는 ‘교육훈련지원금’ 제도는 전교생에게 지급하는 평등 장학금이다. 지난 2003년부터 전 학년을 대상으로 재학기간 동안 자신이 원하는 학원 등 내·외부기간의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1인당 1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학생 성공 교육 프로그램’으로 한성 맞춤 인재 양성

한성대만의 ‘학생 성공 교육 프로그램’이 뜨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한성대만의 특별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7년부터 시행된 ‘Early Bird Program’은 학내 아침 영어 강의 신청 시 수강료를 보조해 준다. 특히 80% 이상 출석할 경우, 전액 무료로 강의를 수강할 수 있어 학생들의 참여율이 높다.

‘튜터링 학습 지원 프로그램’은 특정 과목에 우수한 실력을 갖춘 학생과 그 과목에 도움을 받고자 하는 학생이 팀을 이뤄 매 주 1회(2시간) 이상 공부하는 협동 학습 프로그램이다. 더불어 학생 성적에 따라 튜터 학생에게는 60~8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현재 59개팀 310명이 참여할 정도로 반응이 좋다. 이 프로그램은 전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교육훈련지원금’ 제도는 한성대만의 장학제도로 알려져 있다. 이 제도는 전공 관련 교육·고시·어학·어학연수 등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재학기간 동안 1인당 총 100만원까지 모든 수강료 50%의 장학금을 지원해 준다. 단, 이 제도는 진로상담·심리상담·지도교수상담 등을 체계적으로 마친 뒤에 신청할 수 있다. 지난 2001년부터 시행된 이 제도는 매년 지원자가 증가할 정도로 높은 신청률을 보이고 있다.

■국제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 주력

한성대는 학생 성공 교육 프로그램 외에 글로벌 시대를 주도할 차별화 된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국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일반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21개국 43개 해외 자매결연 대학에서 연간 최대 35학점 취득할 수 있다. 더불어 왕복 항공료 전액 지원, 자매결연 대학 등록금 일정감면(50~100%)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한성 글로벌 리더십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공인 어학성적이 부족해 일반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지원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연간 최대 35학점 인정과 1학기 80%, 2학기 90%의 등록금이 지원된다. 단 파견된 1학기에 공인 어학성적을 취득해야 2학기 전공 강의를 신청할 수 있다.

국내와 해외 학위를 모두 취득하는 복수학위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복수학위프로그램’은 대학 4년 동안 한성대 학위와 해외 학위 2개를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중국 대학과 프로그램 운영 협정이 체결되어 있다.

이 밖에도 방학기간 어학연수 프로그램, 해외문화탐방 프로그램, 해외봉사단 파견 등 국제화 시대 학생 성공을 위한 ‘교육 중심 대학’으로 한성대가 우뚝 서고 있다.

[수시모집 전형 이렇게]

한성대는 2010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정원내 810명, 정원외 145명 등 총 955명을 선발한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수시2-Ⅰ과 수시2-Ⅱ를 통합해 1회 모집으로 바뀌었다.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수험생들의 입시 부담을 덜어주고자 학생부 100%인 일부 전형을 제외하고는 최저학력기준이 없다. 또한 다양한 특기자전형을 마련하여 수험생들의 개성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전형유형을 다양화했다. 

일반학생 전형인 ‘Dynamic 한성’ 전형의 경우 686명을 모집하며 전공적성검사 반영비율이 2009학년도에는 수시2-Ⅰ 70%, 수시2-Ⅱ 30% 반영하였으나 2010학년도에는 50%로 변경되었다. 전공적성검사 실질반영비율이 85% 정도로 전공적성검사가 당락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전공적성검사는 9월 27일 실시되며, 고사시간은 60분, 문항 수는 총90문항이다.

전공적성검사는 학업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기초능력을 측정하여 학생들의 가능성을 보고 선발하며, 1문항 당 2점 기본점수 320점(500점 만점)이며 오답에 대한 감점은 없다. 전공적성검사는 전년도에 비해 출제 영역에 변화가 있으므로 이에 대비해야 한다. 인문계열(인문대학/사회과학대학/의생활학부) 출제영역이 2009학년도 언어적성 60문항, 공간지각 30문항에서 2010학년도 언어적성 60문항, 수리적성(공간지각, 문자추리, 기초수리) 30문항으로 변경되었다. 공간지각 비율이 줄어들고 문자추리와 기초수리 영역이 추가된 것이다. 자연계열(공과대학) 출제영역은 2009학년도 언어적성 30문항, 공간지각/문자추리 60문항에서 2010학년도 언어적성 30문항, 수리적성(공간지각, 문자추리, 기초수리) 60문항으로 변경되었으며, 공간지각과 문자추리 비율이 약간 줄어들고 기초수리가 새롭게 추가되었다. 출제경향과 예시문제는 홈페이지 자료실을 참조하면 된다.

‘실기우수자’전형의 경우 무용학과 6명, 미디어디자인컨텐츠학부 42명을 선발하며, 무용학과는 학생부 30%와 실기고사 70%로 선발하고 미디어디자인컨텐츠학부는 학생부40%와 실기고사 60%로 선발한다. 미디어디자인컨텐츠학부는 시각·영상디자인전공, 애니메이션전공, 제품디자인전공, 인테리어디자인전공으로 구분하여 모집한다.

‘특기자’ 전형의 경우 무용, 미술, 문학·과학·어학특기자로 구분하여 실시한다. 무용 및 미술 특기자는 입상실적40%와 실기고사60%로 선발하며, 문학·과학·어학 특기자는 학생부성적 100%(최저학력기준 적용)로 선발한다. 무용학과의 경우 수험생의 편의를 위해 2009학년도까지 실시하던 ‘따라하기’를 없애고 전공실기만 실시하므로 이에 유의하여야 한다. 이는 실기우수자와 특기자 모두 해당한다.

대학독자적 기준에 의한 특별전형으로 ‘사회기여자 및 배려대상자’를 27명, 성북구 및 종로구 소재 고교 출신자를 대상으로 하는 ‘지역인재육성’전형으로 22명을 선발한다. ‘사회기여자 및 배려대상자’는 학생부 100%(최적학력기준 적용)로 선발하고, ‘지역인재육성’전형은 ‘Dynamic한성’전형과 마찬가지로 전공적성 50%, 학생부 50%로 선발한다. 2006학년도부터 실시해 온 ‘지역인재육성’ 전형은 학생부 성적 10% 이내인 학생들이 지원하여 합격할 경우, 4년 전액 장학금(평점평균 3.8이상 유지시)을 지급한다.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의 경우 미디어디자인컨텐츠학부는 학생부 40%, 실기고사 60%로 선발하며 ‘인문/사회과학/공과/의생활학부’는 학생부 100%(최적학력기준 적용)로 선발한다.

‘전문계고교’ 특별전형으로 미디어디자인컨텐츠학부는 학생부 40%, 실기고사 60%로 선발하며 ‘인문/사회과학/공과/의생활학부’는 학생부 100%(최적학력기준 적용)로 선발한다.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9월 9일부터 9월 15일까지이며 100% 인터넷접수를 실시한다.

이정혁 기자 (blinddance@unn.net) | 입력 : 09-08-26 오후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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