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남신
<사진> 한국외대 글로벌경영대학장이 지난 20일 열린 ‘한국경영대학(원)장협의회 총회’에서 제11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조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10년 1년간이다.
한국경영대학(원)장협의회는 경영대학 간 정보 교류·공유와 결속력 강화 등을 위해 출범한 전국 규모의 협회다. 1년에 한 번씩 신임회장을 선출하고 있다.
조 신임회장은 서울대 경영학과와 KAIST 대학원 산업공학과를 거쳐 미국 펜실베이니아대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전략경영학회장, 벤처기업연구소 부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 한국인사조직학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경영학 새로운 만남>·<경영학으로의 초대> 등이 있다.
조 회장은 “경영대들 간 원활한 정보교류와 유대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며 “회장 임기 1년 동안 특히 경영대가 우리 사회를 위해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까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