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경대는 1947년 국내 최초·유일의 정규 4년제 야간대학으로 인가된 ‘한국대학’으로 출발, ‘국제대학’을 거쳐서 1988년에는 지금의 서울 성북구 정릉동으로 이전했다. 1992년에는 교명을 현재 이름으로 바꾸며 4개 학부 18개 학과의 종합대학교로 승격됐다. 2008년 전학부 주간학과로 전환해 현재에 이르렀으며, 현재 4대 단과대학에 6개 학부, 24개 학과의 종합대학으로 성장했다. 대학원, 경영대학원, 미용예술대학원과 14개 부속기관, 12개 부설연구소를 갖추었다.
수시전형> 입학정원 33%, 463명 수시모집으로 |
| "가능성, 성실성이 성적보다 더 중요" 김치용 교무처장 인터뷰 “지금까지 공부를 얼마나 잘했느냐보다는 앞으로의 가능성과 목표달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성실성이 더 중요하다. 이러한 인재들이라면 국제화·실용화·첨단화를 통한 글로벌 강소대학을 목표로 하는 서경대와 함께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김치용 교무처장은 ‘앞으로의 가능성과 꾸준히 노력하는 성실성’이라는 말에 힘을 주어 말했다. 잠재능력이 우수한 학생의 잠재력을 극대화하여 사회 적재적소에 필요한 인재로 키우겠다는 설명이다. 올해 처음으로 적성고사를 실시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적성고사는 고교과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시사 및 일반상식에 대한 균형감각과 기초적 수리능력, 논리력 및 종합적 사고력 등 대학 학업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자질과 잠재 학습능력을 평가해 적성과 소질을 갖춘 우수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전형제도다. 언어영역 30문항, 수리영역 30문항, 사고(논리, 추리)영역 40문항 총 100문항 4지선다형이며, 홈페이지에서 예시문제들을 올려놨다. 김 교무처장은 이번 수시모집과 관련 “모집단위가 달라진 학과들을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서경대는 국제화 시대에 필요한 실무를 겸비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모집단위 및 교육과정을 개편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 어학계열 학과를 통합한 국제비즈니스어학부에서는 2개 언어(영어, 일어, 중국어, 노어, 불어 중 1개)를 필수로 이수하게 하는 한편 비즈니스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명실상부한 실용교육을 준비하고 있으며, 미용예술학과에서는 영국 국립 치체스터대와의 공동학위과정을, 경영학부 재무회계전공에서는 미국 서던뉴햄프셔대와 공동학위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김 교무처장은 “이러한 노력들은 모두 국제화·실용화·첨단화를 통하여 세계화 시대를 선도하는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서경대와 함께 미래를 설계해 가면 후회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