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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수시모집특집]안양대
, 온 세상 밝히는 ‘아름다운 리더’ 양성
안양대는 학생들을 제대로 교육하는 대학이다. 뛰어난 실력만큼 올바른 인성 역시 중요하다는 신념으로 체계적이고 균형 잡힌 교육을 실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두운 세상 구석구석을 환히 밝힐 수 있는 지혜와 따뜻함을 겸비한 진정한 리더를 육성하는 대학, 안양대가 국내 최고의 교육 명문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인성·창의력 갖춘 ‘아름다운 리더’ 양성

안양대의 인재상은 바른 인성과 창의적 역량을 겸비한 ‘아름다운 리더’다. 이 같은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안양대는 독자적 인성교육 프로그램 ‘아름다운 리더 코스(이하 아리코스)I·II’를 마련, 보다 수준 높은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아리코스Ⅰ’은 아름다운 나·우리·세상에 대한 성찰을 주제로 진행된다. 각 주제별로 실시되는 활동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자신만의 가치관·비전을 정립하고 자기 주도적인 삶, 타인·세상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에 대해 몸소 배우게 된다. 지난해까지 아리코스Ⅰ을 수료한 안양대 학생은 무려 1923명에 이른다.

‘아리코스II’는 자신과 세상의 문제에 대한 깊은 성찰을 통해 학생 개개인이 자신만의 아름다운 리더상을 정립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안양대는 아리코스Ⅱ의 각 분반별 인원을 15명 이하로 철저히 제한, 개인발표·집중토론식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지도교수·수강생 간 일대일 면담도 활발히 실시하고 있다.

아리코스I·II에 더해 국제화 교육과정이 가미된 아리세계문화탐구·아리글로벌리더십코스도 적극 운영되고 있다. 안양대는 매년 1학기에는 아리세계문화탐구, 2학기에는 아리글로벌리더십코스를 교양교과목으로 개설하고 여름·겨울방학 동안 학생들이 세계 각국을 직접 탐방토록 하고 있다.

아리세계문화탐구는 여름방학에 실시되는 아리세계탐방을 준비하는 수업이다. 아리세계문화탐구 수강생들은 ‘탐방팀’을 구성해 자신들이 특정 국가·지역을 방문해 수행할 프로젝트들을 상세히 기획한다. 이후 학기 중 기획한 프로젝트가 선정되면 여름방학 동안 영국·독일·프랑스·이탈리아·홍콩·중국·일본·브라질·벨기에·체코·네덜란드·인도·두바이 등 세계 각국을 직접 탐방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아리글로벌리더십코스는 학생들에게 글로벌 리더의 자질과 덕목, 글로벌 기업·대학의 사명과 비전을 가르치는 프로그램이다. 영어 인터뷰·작문 등의 테스트를 실시해 수강생을 선발하고 수업도 100% 영어로 진행한다. 수업 후 실시되는 총장 최종 인터뷰를 통과하면 겨울방학 동안 미국 서부지역의 글로벌 대학·기업·NGO 등을 방문해 리더십 워크숍을 갖는 것은 물론, 도시·문화탐방의 기회까지 얻게 된다.

■전공·취업 교육에도 ‘앞장’

안양대는 인성뿐 아니라 전공·취업 교육 역시 전문·체계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안양대는 교수학습지원센터·종합인재개발센터 등의 전공·취업 교육 전담 부서를 두고 보다 전폭적인 학생 지원을 벌이고 있다.

교수학습지원센터는 학생들의 학업성취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교수학습지원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학습 지원 프로그램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신공재전(신나는 공부 재미있는 전공)’·‘튜터링 제도’ 등이다. 신공재전은 학생들의 협동 학습을 유도하고자 개설된 프로그램이다. 안양대 재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스터디 그룹을 형성, 구성원들 간 상호작용을 통해 학습동기를 부여받게 하는데 프로그램의 목적이 있다.

튜터링 제도는 학과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전공공부를 지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저학년 학생들의 전공 기초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선후배간 학문적 유대감을 고양하는데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교수학습지도센터는 이 외에도 정기적으로 다채로운 특강·워크숍 등을 개최,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 학생들의 학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종합인력개발센터는 체계적인 취업 교육을 위해 교양 과목을 개설·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매년 1학기에는 3·4학년 학생들을 위한 ‘고학년 취업준비와 전략’이, 2학기에는 1·2학년 학생들을 위한 ‘직업과 진로’가 정규 교양 선택 과목으로 개설, 학생들의 원활한 진로탐색·취업을 돕고 있다. 종합인력개발센터는 또 △학생들의 이메일 등을 통한 개인별 취업정보 제공 △취업 관련 특강 개최 △취업·진로 상담 △취업관련 정보지 발간 등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수시모집 전형 이렇게]
총 11개 전형에서 780명 선발
-면접이 당락 결정

안양대는 201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정원내 668명·정원외 112명 등 총 780명을 모집한다. 올해 수시모집에서 안양대는 총 11개의 다양한 전형을 마련, 전체 입학정원의 50%가량을 선발한다.

정원내 모집은 일반학생, 문학특기자, 어학특기자, 특정교과우수자, 담임·교과교사추천자, 교목·담임목사추천자, 대학인근지역출신자, 리더십우수자, 국가·사회헌신봉사 및 배려대상자 등 총 9개 전형에서 실시된다.

문학·어학특기자 전형을 제외한 수시모집 전 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 100%를 반영해 모집정원의 5배수를 선발한다. 이후 1단계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2단계 전형을 실시, 학생부 70%와 면접 30%로 최종합격자를 가린다. 단 특정교과우수자 전형의 경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므로 지원자들은 해당 조건을 충족시켜야만 최종 합격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이 외에 문학특기자 전형은 학생부·면접 각 50%, 어학특기자 전형은 공인영어성적 60%·면접 40%로 합격자를 가린다.

정원외 모집은 농·어촌학생, 전문계고교출신자 등 2개 특별전형에서 실시된다. 2개 전형 모두 학생부 100%로 최종합격자를 가린다. 정원외 모집의 경우 지원 자격이 제한돼 있어 타 모집에 비해 경쟁자가 적을 수 있으므로 해당 사항이 있는 수험생은 지원을 고려해보는 것이 좋다.

학년별 학생부 반영비율은 1학년 20%, 2·3학년 각 40%다. 인문사회계열은 국어·영어·사회교과 중 단위수가 가장 높은 1개 과목씩 학기당 3과목을 반영한다. 이공계열에서는 수학·영어·과학 교과에서 단위수가 가장 높은 1개 과목씩 학기당 3과목을 반영한다. 단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특정교과우수자 전형은 모집단위별 특정 교과만을 반영한다. 인문사회계열은 영어, 식품영양학과는 공통과학을 포함한 화학·생물, 환경공학과는 공통과학을 포함한 화학, 이 외의 이공계열 학과는 수학 교과목만을 본다.

유의할 점은 정원내 모집 대다수 전형의 2단계 학생부 반영비율이 70%로 명시돼 있지만 실질반영비율은 21%정도라는 점이다. 700점 만점인 학생부 성적 중 기본점수가 620점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수험생들의 당락에는 면접이 가장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학생부와 달리 면접의 경우 기본점수가 없어 최하 0점부터 최고 300점까지 다양한 점수 분포가 가능하다.

안양대는 면접을 통해 지원자들의 일반·전공소양을 총체적으로 살필 방침이다. 일반소양 평가를 위해 면접관들은 수험생의 △잠재력 △가치관 △대인관계 △진취성 △논리성 △창의성 △표현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묻는다. 또 전공소양 평가를 위해서는 △지원동기 △학습·진로계획 △전공 관련 기초사항 등에 대한 일반적인 이해력과 표현력을 살핀다.

안양대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9월 9~15일이며 지원자들은 23일까지 해당 서류를 우편 또는 방문으로 제출해야 한다. 1단계 합격자발표와 면접고사는 각각 10월 9·24일에 있을 예정이다. 최종합격자 발표는 11월 7일 실시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 특정교과우수자 전형의 경우 수능성적 발표일 이틀 뒤인 12월 11일 최종합격자가 결정된다. 안양대 2010학년도 수시모집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학 입학 안내 홈페이지(http://www.anyang.ac.kr/AYUhub_web/admission_index.asp)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민현희 기자 (mhhph@unn.net) | 입력 : 09-08-27 오전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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