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시모집> 다단계 전형 걸쳐 수시 1·2차 2281명 모집 |
| "호서대 벤처정신 주목하길" 김민철 입학관리처장 인터뷰 “호서대는 이제 대한민국 벤처의 대명사로 자리를 잡았다.”김민철 입학관리처장은 호서대의 특징에 대해 ‘벤처정신’을 들었다. 설립 이래 ‘할 수 있다. 하면 된다’는 벤처정신으로 기업 육성과 지원에 최선을 다해 온 결과, 두뇌 한국(Brain Korea 21) 사업 특화 분야로 선정돼 서울에서 전국 유일의 벤처전문대학원을 운영하는 등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 이런 벤처정신을 내세운 결과, 지방대학 혁신역량강화사업인 ‘NURI’사업에 3개 사업이 선정돼 330억원을 지원받았고, 대전·충남지역 산학협력 중심대학으로 선정돼 정부에서 5년 동안 350억원을 지원받았다. 천안·아산 350개 기업과 가족기업협약을 맺고 디스플레이, 반도체, 나노 등 4개 산학협의회를 구축하고 있는 것도 큰 성과 중 하나다. 작은 대학으로 출발했지만, 여러 성과를 내며 이제는 남부럽지 않은 대학으로 성장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 것. 30년 전 천안 안서동 골짜기에서 4개 학과 560명으로 미미하게 출발했지만, 이제 천안·아산·서울캠퍼스에 5개 단과대 60개 학과 및 학부, 9개 대학원에서 2만여 명이 공부하는 배움의 전당이자 벤처의 메카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건학 30주년을 맞아 발표한 ‘World Class 2030’ 프로젝트는 호서대의 동력원이다. 김 입학처장은 여기에도 ‘벤처정신’이 숨어 있다고 말했다. “2011년까지 10개 성정동력 핵심 분야를 선정, 2016년까지 국내 최고를 달성할 계획이다. 또 2017년까지 이 중 3개 성장동력을 선정해 2030년 안에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하도록 하겠다. 벤처정신이 그것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한편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수시 1차에 농어촌학생특별전형, 교육기회균등전형을 모집한다. 수시 2차에서는 농어촌학생특별전형을 학교생활기록부 50%+심층면접 30%+서류심사 20%로 선발한다. 이에 대해 김 입학처장은 “면접고사에 강한 학생의 경우 추천자전형 또는 지역학생전형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자신이 있는 학생의 경우 일반전형으로 지원하라”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