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대는 지식혁명과 글로벌 스탠더드를 요구하는 오늘날에는 국제경쟁력을 갖춘 특성화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강남 21세기’ 새천년 비전 전략을 수립, 미래를 향한 큰 걸음을 내딛고 있다.
강남대는 1946년 '경천애인'의 교훈으로 개교한 이래 국내 최초 사회사업학과 개설, 실버산업학부 개설 등 사회복지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한국 사회복지분야의 선구자로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2004~2008년까지 5년 연속 수도권 대학 특성화 지원 사업 사회복지 분야에 선정돼 대외적으로 사회복지 명문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또한 이를 계기로 노후생활체험센터, 생활건강센터, 유니버셜커뮤니티센터 설치 및 실버산업 유니버셜디자인 공모전 개최를 통해 이론과 실제를 병행하는 살아 있는 학문탐구를 계속해 나가고 있다.
또 2005·2008년 대학 장애학생 교육복지실태 평가에서 최우수 대학에 선정됐으며 자원봉사센터 및 강남사회봉사단을 통한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며, 학문만을 탐구하는 지식양성소가 아니라 사람의 가치를 높이는 지성과 교양, 봉사의 마음을 실천하고 있다.
■ 국제교류 등 글로벌 교육체제 구축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점점 더 가속화되고 있는 사회의 글로벌화에 대비하기 위해 전 세계 15개국 89개 대학과 교류협력을 맺은 것은 물론 국내 최초 중국학대학 설립은 물론 아시아 최초 독일 바이마르 음악학부를 설치, 세계 최초 카자흐스탄학전공 설치 등을 통해 학사구조를 국제화하고, 2+2복수학위제도, 교환학생제도, 어학연수, 해외문화탐방 등의 국제교류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들의 국제적인 감각을 배양해 미래사회 글로벌 리더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해외 유학생 유치 및 교환학생유치, 영어강의 개설, 각종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캠퍼스의 국제화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남대는 국제교류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한 학생들에게도 자연스럽게 대학생활 동안 국제적 감각과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졸업 후에도 더 넓은 세계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 취업지원 프로그램 특화
최근 청년실업률 증가 등 고용대란 속에서 강남대는 진로상담, 취업캠프, 이력서 콘테스트, 취업페스티벌, 중소기업 체험연수 등 사업을 통해 재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결정해 졸업 시까지 자신의 역량을 진로에 맞게 하나하나씩 키워 나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 결과 2008년 취업통계조사에서 전국 4년제 대학 정규직 취업률 16위에 랭크됐으며, 노동부 주관 대학 취업지원 기능 확충사업 평가에서도 우수대학으로 평가받아 준비된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의 이미지를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고 있다.
또한 2009년 교육인적자원부가 전국 대학의 주요 평가지표인 교원확보율, 취업률, 재학생충원율, 국제화 수준, 장학금 지급률 등을 일관된 공식에 의해 산출해 대학의 규모별 순위에 따라 선정하는 대학교육역량강화사업 지원대학에 선정, 수도권 대학 중 경쟁력 있는 대학, 내실 있는 대학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윤신일 총장은 “우리 대학은 계속 성장하고 있으며, 현재까지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평가받는 그날까지 성장의 고삐를 늦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시모집요강>
강남대는 2010학년도 수시 1차 모집에서 일반전형 338명, 특별전형 207명, 정원외(농어촌학생, 전문계고교출신자, 특수교육대상자, 기회균등선발) 169명 등 모두 714명을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9월 9일부터 14일까지이며 인터넷으로만 접수가 가능하다.
또 11월 11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는 수시 2차 모집은 학업성적우수자 240명, 지역우대 30명, 사회기여자 30명 등 총 300명을 모집한다.
수시 1차 전형방법은 정원내 전형(일반학생, 교회목회자추천, 문학특기자) 인문·사회·자연계의 경우 학생부와 적성검사 각각 50%를 반영하고, 입학사정관제(글로벌강남, 볼런티어강남, 리더십강남, 챌린지강남)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 40%, 서류심사 60%로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취득점수와 심층면접을 각각 40%, 60% 반영해 선발한다. 취업자/만학자(입학사정관전형)전형은 서류심사 40%, 면접 60%를 반영해 뽑는다.
일반전형 예체능계열은 학생부와 실기를 각각 40%, 60% 반영하며 미술특기자는 학생부 100%로 선발한다. 또 경기실적우수자와 체육특기자특별전형은 학생부 40%에 경기실적을 60% 반영한다.
정원외 전형(농어촌학생, 전문계고교졸업자, 기회균등선발)은 인문·사회·자연계의 경우 학생부와 적성검사를 각각 50% 반영하며 예체능계열은 학생부 40%, 실기고사 60%를 반영해 선발한다.
수시 1차의 경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수시 1, 2차 간 중복 지원이 가능하며, 수시 1차에서 실시하는 적성검사 응시 전형과 입학사정관전형(글로벌강남, 볼런티어강남, 리더십강남, 챌린지강남, 특수교육대상자, 취업자/만학자)의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중복합격을 대비해 원서접수 때 우선선택순위를 입력해야 한다.
수시 2차 전형은 학생부 100%를 반영한다. 수시 2차 수능최저학력기준은 학업성적우수자 전형의 경우 수능 4개 영역(언어, 수리, 외국어(영어), 사회(과학)탐구 1과목) 중 2개 영역 평균 3등급 이내, 지역우대와 사회기여자전형은 수능 4개 영역(언어, 수리, 외국어(영어), 사회(과학)탐구 1과목) 중 2개 영역 평균 4등급 이내로 선발한다.
<적성검사 심층면접 어떻게 준비하나>
적성검사는 60분 동안 80문제를 풀어야 하므로 사전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인문사회계열 지원자는 언어이해력 1문항당 5점, 수리이해력 1문항당 4점이며, 자연계 지원자는 수리이해력 1문항당 5점, 언어이해력 1문항당 4점이기 때문에, 인문사회계의 경우 언어영역을, 자연계의 경우 수리 영역에 중점을 두고 준비해야 한다.
또한 적성고사 응시자의 경우 학생부 1~6등급까지 등급 간 점수 간격이 4점씩 감소하며 1~6등급까지의 점수 차이가 20점 차이가 나므로 적성고사를 잘 보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답안지 마킹 시간을 별도로 부여하지 않으므로 문제 풀이 시 시간 배분에 유의해야 한다.
글로벌강남, 볼런티어강남, 리더십강남, 챌린지강남 전형의 1단계 서류심사에서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 우수성 입증자료를 중심으로 평가하고, 2단계 전형의 심층면접에서는 발표와 구술면접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서류심사 및 심층면접에서는 고등학교 재학기간 동안 어떤 노력들을 기울여 왔는지에 대한 열정과 자기추천 잠재력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자기추천 잠재력은 역경극복, 리더십, 창의력, 표현력, 수리력, 문제해결력, 정보활용능력, 독창성, 도전정신, 인간애 등 자신에게 해당하는 다양한 능력을 모집단위 특성과 연계하여 제시하면 된다.
서류심사 및 심층면접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근거를 기초로 실적보다는 성과 중심으로 자기소개서 및 교사추천서를 기술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