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학의 'CU-V 글로벌 복수학위 장학생'은 올해 미국과 중국 대학에서 복수학위를 취득하게되는 신입생 60명으로, 이들은 대학수학능력평가시험 2~3등급 이상자로 서울지역 명문대 대신 대가대를 선택한 학생들이 다수라고 대학측은 설명했다.
이들은 입학과 동시에 외국인 교수들과 함께 전원 기숙사 생활을 하게되며, 오전 7시 50분부터 1시간 회화수업과 오후 6시부터 영어회화 또는 토플, 중국어회화, HSK, 작문 등의 수업을 듣게된다.
방학 중에는 해외 어학연수 토플 인텐시브코스 등 외국어 집중 강의를 들으며, 유학 준비를 하게된다.
재학생과 신입생으로 구성된 '기숙사 장기 외국어연수생' 101명도 기숙사 시설을 활용해 원어민 교수들과 합숙하면서 외국어를 익히게 된다.
대구가톨릭대는 매학기 학과 성적과 외국어 실력을 평가해 이들 연수생을 선발한 뒤 연수비 전액을 지원하고 참가학생들은 기숙사비만 부담하면 된다.
이들은 레벨테스트를 통해 수준별로 편성된 반에서 학기 중 기숙사에 입사해 24시간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에서 지내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