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개교 53주년을 맞는 한남대는 ‘아시아 기독교 명문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21세기 자랑스런 한남 : 해피 프로젝트 5’라는 비전 아래 ‘내실을 통한 질적 성장을 위한 지역밀착형 대학’, ‘외부 변화에 대한 능동적 대응을 위한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대학’을 지향하고 있다. 교육과 봉사를 통해 세계를 선도하는 지식 창조대학으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 국제화시대 사랑과 섬김의 리더십
한남대는 국제화 시대에 발맞춰 세계 여러 나라에 걸쳐 국제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호주 모나쉬대학, 미국 린치버그대학, 호주 찰스스터트대학, 중국의 남경·산동대학, 일본 난잔대학, 필리핀 국립대학, 캐나다 프라비던스대학 등 세계 23개국 125개 대학 및 기관과의 자매결연 및 학문연구와 학생교류 등의 네트워킹을 통해 국제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실질적인 글로벌 교육을 위한 국제기숙사를 신축하는 등 국제화 관련 인프라를 확충하고, 유능한 외국인 교수진 초빙을 비롯해 미국 및 유럽지역 자매대학을 중심으로 외국인 유학생도 적극 유치하는 등 국제화된 캠퍼스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더 큰 세계를 향해!! - LGC(Linton Global College)
설립자 린튼(William A. Linton)박사의 이름을 따 지난 2005년 영어전용 특성화 대학으로 출발한 린튼글로벌칼리지(Linton Global College)는 외국에 가지 않고도 외국에서 유학하는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도록 고안된 독특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외국인 학장을 비롯한 모든 교수진이 외국인 전임교수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행정실무자, 기숙사 사감까지도 외국인이 맡아서 학생지도와 각종 지원을 하고 있으며, 수업은 물론 휴식시간에도 영어만을 사용토록 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하우스로 명명되는 기숙사에 의무적으로 입사해야 하며, 재학 중 의무적인 해외연수 등을 통해 국제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과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있다. 글로벌학부 입학생 전원에게는 등록금의 50%에 해당하는 장학금을 지급한다.
■ 장학금 총액 150억, 수혜율 45%
한남대는 2009학년도 장학금으로 신규 20억을 확보하여 학과별 취업활성화 특별장학금으로 지급하며, ‘Honors 장학금’을 지급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고 리더십을 배양토록 하여 경력 마일리지를 쌓도록 하고 있다. 이 경력 마일리지는 취업을 위한 준비가 될 뿐 아니라 성취 여부에 따라 대학으로부터 보다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로도 활용된다.
이렇게 하여 전체 재학생의 45%가 장학금을 수혜 받고 있으며, 대학 차원에서 지원하는 장학금과는 별개로 개별 학과별로 별도의 장학기금을 조성하여 학업성취도가 높은 학생, 가정환경이 어려운 학생, 각종 특기활동 및 해외연수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학과별 장학기금은 학과별 교수회에서의 갹출과 동문회의 기금조성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장학금이 지급되고 있다.
<수시모집 전형은...>
한남대의 2010학년도 신입생 수시 2학기 모집은 ‘1차’와 ‘2차’로 나누어 정원 내 1,542명, 정원외 특별전형으로 270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 1차는 수시모집 전형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학교생활기록부만을 반영하는 일반전형과 각종 면접, 실기, 입상실적, 특기보유 여부를 통해 실시되는 전형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일반전형은 계열교차 지원이 가능하고, 일반계나 전문계 고교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검정고시출신자로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 자격을 확대했다.
특별전형으로는 학과별 특성과 학생들의 지닌 적성과 소질을 통해 전형할 수 있는 기독교계추천자, 국가(독립) 유공자(손)자녀, 특기자(문학, 체육, 디자인), 농어촌학생, 전문계고교출신자, 기회균형선발제 등 다양한 전형을 실시하게 된다. 수시모집 1차 원서접수는 9월 9일부터 17일까지이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수시모집 2차는 1차 모집과 동일하게 지원 자격이 확대된 일반전형을 실시하며, 학문과 기술의 발전을 선도할 국제적 감각을 지닌 글로벌 리더를 선발하기 위한 ‘어학특기자전형’을 실시한다. 또한, 대전지역 인문계 고교 졸업자로 성장 잠재력을 지닌 지역 인재를 선발하는 ‘지역출신자특별전형’을 신설하였다. 수시모집 2차 원서접수는 10월 15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하며 모집단위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 않는 수시모집 1차는 일반전형과 특별전형 공히 학교생활기록부(교과 성적 100%)만으로 선발하고, 일반전형 체능계는 학교생활기록부 50%에 실기고사 50%를 반영하며, 일반전형 예능계는 학교생활기록부 40%에 실기고사 60%를 반영한다. 반면에 특별전형 중 문학특기자 특별전형은 실기고사 50%에 입상실적 50%를 반영하며, 체육특기자 특별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 20%에 실기고사 40%, 입상실적 40%를 반영한다. 디자인특기자 특별전형은 면접고사 50%에 입상실적 50%를 반영하게 된다.
2010학년도 신설된 간호학과를 포함하여 실시되는 수시모집 2차의 일반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교과 성적 100%)만으로 선발하고, 사범대학은 1단계에서 학교생활기록부 100%로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학교생활기록부 90%에 면접고사 5%, 교직적성· 인성검사 5%를 반영하여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어학특기자 특별전형은 면접고사 50%에 외국어공인성적 50%를 반영하며, 지역출신자는 학교생활기록부(교과 성적) 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시모집 2차에서 유의할 점은 일반전형 전체 모집단위와 어학특기자, 지역출신자 특별전형에서 수학능력시험 성적으로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므로 원서접수 전에 모집단위별로 설정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확인해야 한다.
학교생활기록부는 ‘교과 성적’의 석차 등급을 반영하는데, 학년별 성적은 1학년 30%, 2학년 30%, 3학년 40% 비율로 반영한다. 1학년 반영 교과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외국어(영어) 교과에서 1과목씩 5과목을 반영하고, 2, 3학년은 인문/예능/체능계의 경우는 국어, 사회, 외국어(영어) 교과를, 자연계는 수학, 과학, 외국어(영어)교과에서 1과목씩 3과목을 각각 반영한다.
당당한 미래를 위한 나만의 선택 - 2010학년도 간호학과 신설
한남대는 최근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간호학과’ 신설을 인가받아 2010년부터 외국어 활용능력을 겸비한 국제적인 전문 간호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이번에 신설되는 간호학과는 대덕연구개발특구에 위치한 특성화 대학인 한남대 대덕밸리 캠퍼스 생명·나노과학대학에 설립되며, ‘2010학년도 수시모집’부터 신입생 모집에 나선다.
중부권에서 비교적 후발주자에 속하는 한남대 간호학과는 미국 기독교 재단에 의해 설립된 강점을 살려 기독교적 봉사정신과 생명과학에 기초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향후 미국 위스콘신대학(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호주 찰스스터트대학(Charles Sturt University), 필리핀 실리만대학(Silliman University) 등 10여 개 자매대학과 학과 간 협력을 통한 복수학위 운영을 추진해 해외취업까지도 가능 한 국제적인 간호 인력을 양성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승부수를 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형태 총장은 “이번 간호학과 신설을 계기로 대학장기발전계획 차원에서 보건의료 계열을 점차적으로 육성 및 특성화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