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철환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장이 호남공법학회 신임회장으로 취임했다. 이 신임회장의 임기는 내년 8월까지 1년간이다.
호남공법학회는 헌법·행정법 등의 공법을 연구하는 학자들로 구성된 학술단체로 헌정의 발전과 법치주의 실현을 추구하고 있다. 정기적으로 학술대회를 개최, 다양한 사회 갈등과 대립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전남대에서 열린 제29회 학술대회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환경행정을 둘러싼 법적 문제’를 주제로 김치환 영산대 법률행정학부 교수, 정훈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성배 대구대 법대 교수가 주제 발표를, 전경운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이 토론을 진행했다.
이 신임회장은 1987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2000년부터 6년간은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판사를 지냈다. 지난 2006년 전남대 법대 교수로 부임했다. 주요 저서로는 <민사소액재판실무>, <행정구제법>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