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12일 차기 총장 ‘결정’
법인 이사회 전체회의서
광운대 차기 총장이 오는 12일 결정된다.
학교법인 광운학원(이사장 김홍헌) 이사회는 오는 12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제8대 총장을 선임한다. 이날 회의에는 김홍헌 이사장을 포함, 학교법인 광운학원 이사회 이사 7명 전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사회 전체회의에 앞서 광운대 제8대 총장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이인원, 이하 총추위)는 지난 5~6일 차기 총장 후보 면접 대상자들에 대한 면접을 실시한 바 있다. 이날 총추위는 지난 1일 선정한 면접 대상자 6명 중 △김기영 전 연세대 대외부총장 △류태영 전 건국대 부총장 △홍의석 광운대 전파공학과 교수 등 총 3명을 최종 후보로 선정, 이사회에 보고했다.
학교법인 광운학원 관계자는 “이사회는 총추위로부터 추천받은 3명 후보들의 총장으로서의 역량을 면밀하고 종합적으로 평가해 차기 총장을 선임하게 된다”며 “12일 저녁 7~8시 경이면 차기 총장 선임에 대한 결과가 나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밝혔다.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