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獨 프라운호퍼硏·아헨공대 등과 MOU
BT 분야 공동연구, 인턴십 프로그램 합의
고려대(총장 이기수)가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 등과 BT분야 공동연구 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고려대는 지난 15일 총장실에서 △독일 프라운호퍼 분자생명공학연구소 △싸토리우스 바이오테크사 △독일 RWTH 아헨공대와 함께 ‘생명공학분야 공동연구 수행과 인턴십 프로그램에 관한 4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고려대는 프라운호퍼 분자생명공학 연구소ㆍ싸토리우스 바이오테크사ㆍ아헨공대와 함께 국내는 물론 독일과 유럽 정부가 지원하는 연구개발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연간 5명 이내의 학생을 프라운호퍼 분자생명공학 연구소와 싸토리우스 바이오테크사의 인턴으로 파견할 기회도 갖게 됐다. 아헨공대와는 향후 공동학위 프로그램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고려대 BK21 생명공학사업단은 지난 2006년 프라운호퍼 분자생명공학연구소, 싸토리우스 바이오테크사와 양해각서를 체결해 대학원생들을 인턴학생으로 파견하고 있다.
<황건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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