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동순 연세대 음대 교수가 오는 21~25일 미국 조지아주 콜럼버스에서 개최되는 ‘Jordan 국제콩쿠르’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17일 연세대에 따르면 Jordan 국제콩쿠르는 지난 2001년 창설된 미국 유일의 세계적 권위를 지닌 오르간 콩쿠르다. 심사위원은 곽동순 교수, 길리안 웨어 영국 콘서트오르가니스트, 마틴 진 예일대 교수, 욘 라우크비크 독일 슈트트가드대 교수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곽 교수는 지난 6~12일 러시아에서 개최된 러시아 최고의 오르간콩쿠르 ‘제6회 Tariverdiev 국제오르간콩쿠르’의 심사위원으로도 초빙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