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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한의대 ‘신종플루’ 세미나 개최
경희대 한의과대학(최승훈 학장)은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 신세계홀에서 ‘신종 인플루엔자에 대한 한의학적 접근’을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차오홍신 중국중의과학원장의 ‘중국 전염병 현황과 대책 사례’ △린이신 대만 위생서 중의학위원회 주임위원의 ‘대만 전염병 현황과 대책 사례’ △정창현 경희대 한의대 교수의 ‘신종 플루에 관한 동서의학 대책의 장단점과 인식비교' △김남일 경희대 한의대 교수의 '한국 의학사 속의 인플루엔자 대책' △정승기 경희대 한의대 교수의 '신종플루와 계절성 독감에 대한 한의학적 대응' 등의 발표로 진행된다.

최승훈 학장은 “타미플루도 한약재의 하나인 팔각에서 유래된 것처럼 한의학이 신종 플루에 대해 더욱 유의한 치료효과를 가질 것”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신종 플루 예방과 치료를 위한 한국 한의학의 역할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황건강 기자>
한국대학신문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09-09-17 오후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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