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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100분 100강' 일반에 개방
100가지 주제 100분간 강의 대표적 교양강좌
외부방영 가능하도록 편집, 온라인 통해 공개
건국대가 학교의 대표적 교양강좌인 ‘KU 100분100강’을 온라인으로 일반에 개방한다.

‘KU 100분100강’은 한 해 100가지의 주제를 정해 각계 전문가들이 100분간 진행하는 교양강의다. 건국대는 이 강의를 일반시민도 들을 수 있게 하기 위해 17일 오후 온라인 교육 전문업체인 ‘휴넷’과 업무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휴넷은 건국대의 KU 100분100강을 촬영 편집해 온라인으로 학생과 시민 등 누구나 수강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게 된다.

이번 2학기 ‘KU 100분100강’은 △생명과학(바이오) △미래와 기술융합 △일상 속 사회과학 등 3가지 테마로 개설됐다. 이에 따라 국내 줄기세포연구의 권위자인 차의과학대 정형민 교수(차바이오텍 대표), 현대자동차 이현순 부회장(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 소장) 등이 강의했으며, 23일에는 두란노아버지학교의 김성묵 국제운동본부장이 ‘아버지는 누구인가’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09-09-17 오후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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