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100분 100강' 일반에 개방
100가지 주제 100분간 강의 대표적 교양강좌
외부방영 가능하도록 편집, 온라인 통해 공개
건국대가 학교의 대표적 교양강좌인 ‘KU 100분100강’을 온라인으로 일반에 개방한다.
‘KU 100분100강’은 한 해 100가지의 주제를 정해 각계 전문가들이 100분간 진행하는 교양강의다. 건국대는 이 강의를 일반시민도 들을 수 있게 하기 위해 17일 오후 온라인 교육 전문업체인 ‘휴넷’과 업무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휴넷은 건국대의 KU 100분100강을 촬영 편집해 온라인으로 학생과 시민 등 누구나 수강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게 된다.
이번 2학기 ‘KU 100분100강’은 △생명과학(바이오) △미래와 기술융합 △일상 속 사회과학 등 3가지 테마로 개설됐다. 이에 따라 국내 줄기세포연구의 권위자인 차의과학대 정형민 교수(차바이오텍 대표), 현대자동차 이현순 부회장(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 소장) 등이 강의했으며, 23일에는 두란노아버지학교의 김성묵 국제운동본부장이 ‘아버지는 누구인가’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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