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림성심대학(총장 금승호) 관광외식조리과 약선연구회(지도교수 박성진) 학생들이 지난 17일 전남 화순에서 열린 ‘2009 제2회 한국약선요리경연대회’에서 우수상(홍성훈·김다현)과 장려상(박혜수·주은숙)을 받았다.
이들은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에 도움이 되는 식이요법 운영에 사용이 가능한 약선식을 제출했다. 고등부·대학부·일반부·단체부로 나눠 진행된 경연대회는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약선효능, 배합원리, 재료선택, 활용성 등을 평가해 총 36개 팀을 뽑아 2차 경연을 실시했다.
박성진 관광외식조리과 교수는 “약선은 녹색 식생활에 부합되는 식문화 정착을 위해 활용이 가능한 음식”이라며 “향후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올바른 개념의 정립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