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해보건대학(총장 김희진)은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 위치한 크라이스트처치 폴리텍 전문 기술 대학(CPIT)을 방문해 국제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 대학은 이번 협약에서 ▲교원 및 학생간의 상호 교류 ▲학습기자재 및 정보 교류 ▲공동 연구를 위한 상호 협력 ▲어학연수 등의 상호 지원 협력 등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춘해보건대학 40여명 학생들이 동계방학 동안 CPIT를 방문해 어학 연수 뿐 아니라 간호보건계열 관련 현장체험, 문화탐방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될 예정이다.
김희진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나갈 수 있는 경쟁력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CPIT는 지난 1906년 설립된 정원 5만여명의 대학이다. 특히 간호학과는 우수한 교원과 현장중심형 교육을 통한 간호전문인력 양성으로 국내뿐 아니라 국외에서도 인지도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