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민들의 세무 상담과 봉사 활동을 해 온 울산과학대학(총장 이수동) 세무회계과 학생들이 20일 관내 세무서에서 표창장을 받았다.
세무회계과 1학년 박혜림 씨 외 12명은 지난 7월 부가가치세 신고기간동안 종합소득세 신고 및 부가가치세 등 각종 세무 업무를 도왔다.
류기복 동울산세무서장은 “대학에서 배운 지식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실습할 수 있어 학생뿐만 아니라 세무활동에도 큰 도움이 됐다”면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경력관리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남우 세무회계과 학과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에게는 실습의 장과 지역 주민들에게는 어려운 세무신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긴밀한 관학협력을 계속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