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 신하영 기자]전국 대학 평가담당자들의 협의체인 전국대학평가협의회 정기총회·동계워크숍이 21일 오후 제주 칼호텔에서 개최됐다. 전국 120개 대학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총회에선 이성범 한양대 평가감사팀장
<사진>이 4대 회장으로 추대됐다.
이 회장은 전임 노연호 3대 회장(명지대 사회교육원 교학팀장)의 부서이동에 따라 지난해 3월부터 잔여 임기를 수행해 왔다. 이날 총회에선 그간 전임 회장의 잔여임기를 무리 없이 수행한 이성범 회장이 4대 회장으로 추대됐다. 이 회장의 임기는 내년 12월까지 1년간이다.
이성범 회장은 “현재 대학평가 담당자들에게 가장 큰 현안은 정보공시와 자체평가, 외부기관에 대한 평가·인증”이라며 “교과부·대교협과 호흡을 맞춰서 정보교류의 장을 열고 대학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1일 오후 2시에 개회된 이번 워크숍은 오는 23일까지 사흘간 △교과부 이창윤 인재정책분석과장(대학평가정책의 방향과 과제) △이영학 동의대 교수(기관평가인증제와 대학의 국제화) △박종렬 대교협 사무총장(대학자체평가와 대학의 발전) △대교협 강의동 대학평가원장(대교협 대학기관평가인증제 시행방안)의 발표와 연세대·동아대·안동대의 자체평가시스템 사례발표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