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26일부터 ‘석학초청 강연회’
12월 4일까지 총 11회
광운대(총장 김기영)는 오는 26일부터 12월 4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교양의 새 지평, 학문의 경계를 넘다’를 주제로 ‘석학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강연회는 미래사회에서의 ‘교양학’의 개념·역할에 대한 새로운 이해의 장을 마련하고 교양 교육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오는 26일 ‘다시 교양을 생각하다’를 주제로 강연에 나서는 이향철 광운대 동북아대학 교수를 시작으로 문화·고고학·로봇·미래사회 등 전 분야 국내 대표급 석학들이 강연자로 나서게 된다. 이에 따라 최재천 이화여대 교수, 이돈응 서울대 교수, 문화평론가 진중권, 이도흠 한양대 교수, 노성두 이화여대 연구원, 김진오 광운대 교수, 홍윤기 동국대 교수, 박항식 교과부 국장, 장이채 건국대 교수, 김기봉 경기대 교수 등이 강연을 진행한다.
김기영 광운대 총장은 “최근 들어 대학 학문의 세분화·전문화가 가속화되면서 각 학문 영역에 대한 깊이 있는 접근이 가능해졌다. 그러나 한 편으로는 학문의 본질·가치가 희석되고 학문 간 소통이 단절되는 등 새로운 문제점이 생긴 것도 사실”이라며 “석학초청 강연이 교수·학생이 어우러져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학문의 장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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